あらすじ
기록 없는 초청 매치.
케이지 안의 차무겸은 오늘도 처음 보는 기술에 맞고, 맞은 자리를 고친다.
서류상 1997년생. 얼굴은 천 년 전과 같다.
같은 도시에 한울가드의 대표 서태경이 있다.
로비에 걸린 1934년 사진 속 얼굴이 지금의 얼굴과 같다.
두 사람은 천 년째 싸우고 있고, 아직 한 번도 끝을 보지 못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셋이 왔다.
시대마다 사람의 몸을 갈아타며 같은 살인 기술을 되풀이해 온 것.
그것은 스스로 싸우지 못한다. 욕망을 가진 사람에게 붙을 뿐이다.
그것을 쫓는 것은 국가 AI 해태.
인류의 모든 격투 데이터를 가졌지만, 한 번도 맞아 본 적이 없다.
지하 7층에서 나무 몸 목인 3호를 얻은 해태는
서로를 이기지 못한 두 사람에게 무술을 배워야 한다.
[승률 97.8%.]
그리고 졌다.
초능력으로 이기지 않는다. 기계의 힘으로도 이기지 않는다.
모든 승부는 무술로 끝난다.
천 년 동안 세상의 모든 무술을 배웠다.
마지막으로 배울 수 없는 무술은 서로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