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기계로 만든 심장도, 목숨 걸고 구할 만한 심장인가.
몸을 기계로 바꾼 사람들과 유전자로 바꾼 사람들이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함께 쓰던 도시.
그날 살균드론 다섯 대가 숲으로 넘어왔고, 기계 심장을 단 정비사를 오염원으로 판정했다. 그 앞으로 몸을 던진 사람은 내 동료였다.
사고는 하루 만에 내전이 됐다. 속보에는 내가 경비원의 총을 빼앗는 장면만 나갔고, 드론이 먼저 숲을 죽인 장면은 없었다.
나는 수배자가 되어 숲으로 들어갔다. 강 건너에서 군대를 지휘하는 사람은 내 오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