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에 무너져 일상이 멈춰버린 여자, 송지인
넘치는 애정을 주체 못 하는, 장난기 가득한 남자, 태주호
너무도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칼이자 방패가 되었다.
다가가고 싶은 자 VS 피하고 싶은 자.
송지인을 갖기 위해 몸부림치던 중,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말을 들어버렸다.
“어디 감히, 살인자 주제에.”
송지인이 살인자라고? 그럴 리 없다. 이 여자는 동물 하나도 끔찍이 아끼는 사람이다. 내 눈이 틀렸을 리 없다.
설령 틀렸대도, 나는 끝끝내 송지인을 안을 것이다.
이 여자가 어떤 과거를 지니고 있든, 어떤 진실이 기다리고 있든. 절대로 놓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