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네놈이 살아남을 확률은 18%”
통칭 ‘1인 특전 사령부’ 사도 필립보의 등장
타대오가 파둔 함정에 빠진 시몬! 시몬은 타대오에게 맞서 싸우지만, 이미 부상을 입은 탓에 점차 밀리기 시작한다. 시몬을 구하기 위해 순구는 자신이 배드로임을 밝히고, 타대오는 그가 배드로라는 사실보다 자신을 라파엘의 약점을 찾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했다는 사실에 분노해 공격을 퍼붓는다. 뛰어난 반사신경을 지닌 타대오를 상대로 막상막하의 결투를 벌이는 배드로. 그는 일부러 타대오의 분노를 자극하는 말을 던지며 그의 공격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데… 배드로가 이토록 타대오를 자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편 두 사람의 싸움이 벌어지는 사이, 사도 필립보가 등장한다.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전장의 악마, 통칭 ‘1인 특전 사령부’ 필립보까지 합세한 상황에서 배드로는 시몬을 데리고 무사히 구룡 지옥을 탈출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