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2X년. 대한민국 서울시 뒷골목. 그는 발 아래의 영웅을 내려다보았다. 자신이 텔레비전의 아이돌이라도 된것마냥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자신을 뽐내는 영웅을.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그의 발 아래에서, 형형색색의 옷을 흙으로 더럽히며 나뒹굴고 있지 않는가. 영웅이란, 그런 것이다. 이제 눈 앞의 존재도 그것을 깨우쳤으리라. 이제, 그럼 그것을 영원히 잊지 못하게 해주자. 그는 망치를 내리쳤다. 마법소녀로서. 이것은, 밝은 이야기이다. 한 아저씨가, 빛을 되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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