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청소로봇인 줄 알고 주웠다. 섹스로봇이었다. 섹스로봇인 줄 알고 고쳤다. 최종병기였다. 면접에서 떨어진 날, 쓰레기장에서 폐기된 여성형 안드로이드 하나를 주웠다. 빨래도 청소도 못하면서 이상한 서비스만 권하는 구형 모델. 당장 다시 버려도 이상하지 않았다. 그런데 얘랑 살기 시작하면서 이상하게 내 쪽이 바뀌기 시작했다. 쓰레기 하나를 버리고, 샤워를 하고, 밖에 나가고, 다시 이력서를 썼다. 나는 고장 난 로봇을 고쳤을 뿐인데, 정작 수리되고 있던 건 내 인생이었다. 그리고 어느 날 알게 됐다. 내가 주워온 폐기품이, 인류가 버린 마지막 병기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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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9/24
  • 現在の作品폐기된 성인용 로봇이 최종병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