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황태자 전하께서 사고를 당하셨답니다.”
쳇바퀴처럼 굴러가던 황실의 일상이었는데.
갑작스러운 황태자의 사고에
계승 서열 6위 청양현주 이선의 삶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바마마도 참. 계집애에게 그리 험한 일까지 맡기시다니.”
“선아. 네가 황제가 되어야겠다.”
“현주님은 뭐가 다르십니까? 솔직히 제 눈엔 황실의 피만 흐르는 일반인과 다르지 않은데요.”
차기 황태자로 거론되는 중백부의 의도된 무시 너머
구순九旬이 된 황제의 은밀한 제안.
진실을 향하기 위해 꼭 필요한 파트너 권태오의 못 미더워하는 의심까지.
선은 백부의 죽음이 단순 교통사고가 아닌
교묘하게 기획된 살인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잘못된 손아귀에 권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혼란한 정치 한복판으로 뛰어드는데….
*본 작품은 고증을 바탕으로 창작되었으며,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과 지명, 단체명, 사건 등은 실제 역사와 무관한 창작적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