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각성자는 강한 스킬을 원한다.
A급.
S급.
전설급.
등급이 높을수록 가치가 있고,
F급 스킬은 배우는 순간 손해다.
그게 이 세계의 상식이었다.
나만 빼고.
[F급 스킬 ‘미약한 재생’을 획득했습니다.]
[F급 스킬 ‘독 저항’을 획득했습니다.]
[F급 스킬 ‘야간 시야’를 획득했습니다.]
남들이 쓰레기라고 버린 스킬들.
그런데 내 눈에는 다르게 보였다.
[합성 가능한 스킬이 존재합니다.]
[F급 + F급 + F급]
[신규 스킬을 생성합니다.]
스킬은 많을수록 좋다.
등급은 낮을수록 구하기 쉽다.
그리고 나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다는 스킬만 골라 모으기 시작했다.
[히든 조건을 달성했습니다.]
[스킬 등급이 상승합니다.]
[존재하지 않던 스킬이 생성됩니다.]
남들은 전설급 스킬 하나를 얻기 위해 목숨을 건다.
나는?
최하급 스킬 몇 개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