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헌터물 #제자공X선생수 #역키잡 #타임슬립 #재회 #코믹/시리어스
현우는 2년 동안 게이트에서 헤매다 겨우 현실로 돌아온다.
그러나 세상은 이미 15년이나 흘러있고.
"형이 죽기 전에 뭐라고 했더라…. 아, 나대지 말라고 했다."
그는 형의 유언에 따라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조용히 살기로 한다.
하지만 여전한 세상의 풍파와.
"안녕하세요, 현우씨.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아뇨. 하지 마세요."
"네. 선생님."
그의 옛 제자, 채 윤은 현우를 놓아줄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말 더럽게 안 들어, 진짜."
"듣고 있어요, 현우씨."
옛날부터 지금까지 금쪽이 제자인 채 윤과 지친 현우는 지독한 현실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힘숨찐수 #영포티수 #생존자수 #도망수 #회피수
#천상천하유아독존공 #그런데걍아가공 #집착공 #애매한안정공
#공: 채 윤(29)
한국 1위 길드 <솜누스>의 길드장.
15년 전 갑자기 사라진 선생님, 서현우를 찾고 있다.
서울은 여전히 서울이고
게이트는 여전히 게이트고
나는 여전히 나야
선생님은 여전히 선생님이야?
#수: 이현우/서현우(28?)
모종의 함정으로 게이트에 2년 동안 갇혔다가, 홀로 겨우 빠져나왔다.
형의 유언 덕분에 살아간다.
과거의 인연들과는 여러 이유로 멀어지려 했건만, 눈시울이 붉어질 틈도 없이 옛 제자가 밀고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