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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쉰 살 한정우는 성강그룹 부장이다. 결혼도 미뤘고, 부모님 병원에도 제대로 가 보지 못했다. 친구들이 하나둘 연락을 끊는 동안에도 회사만 다녔다. 그렇게 24년을 바쳐 부장까지 올라갔지만 회사는 부실 사업의 책임을 그에게 떠넘겼다. 권고사직을 당한 날 쓰러진 한정우는 병원에서 혼자 죽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다. 1996년 10월, 스물아홉 살 사원이었던 자기 자리였다. 이번에는 시키는 대로 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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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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