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41년, 개인 AI와 생체패치가 건강을 관리하고 유전자와 세포 정보까지 자산이 되는 시대. 바이오기업 네오에이지의 생체자산심사원 한서진은 건강검진에서 자신의 세포가 노화하지 않고 손상 뒤 이전 상태로 회복되는 특이성을 발견한다. 회사는 그의 세포로 재생치료제 HAN-01을 개발하고 미래 수익을 증권화해 상장한다. 첫날부터 상한가. 평범한 월급쟁이 서진은 순식간에 수조 원짜리 생체 기초자산이 된다. 그러나 심박수와 수면, 혈액수치 하나에도 주가가 출렁이고, 암시장에서는 그의 혈액과 골수, 생식세포까지 거래된다. 급기야 서진을 납치해 살아 있는 세포공장으로 만들려는 자들까지 나타난다. 탈출한 서진은 자신이 태어나기 4년 전부터 존재했던 동일 DNA 샘플과, 자신의 유전형질을 재현한 배아들이 인공자궁에서 자라고 있음을 발견한다. 누군가는 이미 ‘한서진이 필요 없는 한서진’을 만들고 있다. 문제는 HAN-01이 죽어가던 환자들을 실제로 살린다는 것. 원천세포를 없애면 자신의 몸을 되찾지만 치료가 멈추고, 남겨두면 죽은 뒤에도 자신의 DNA는 복제되고 거래된다. 인간의 몸이 무한 복제 가능한 자산이 된 시대, 내 몸은 과연 누구의 것인가. 서진은 자신에게 매겨진 가격을 무기로 인간을 상품으로 만든 시장과 맞선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unpia
Munpia2026/09/04
  • 現在の作品내 몸이 상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