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은 끝났다고 믿었다.
아니, 끝났어야만 했다.
그를 떠난 날, 그녀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걸 내려놓았다.
하지만 몇 년 후,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그는
그녀의 일상을 단숨에 무너뜨린다.
“이번엔 내가 놓지 않아.”
지독하게 얽힌 과거,
지워지지 않는 감정,
그리고 다시 시작된 집착 같은 사랑.
밀어낼수록 더 깊이 파고드는 감정 속에서
두 사람은 결국 선택해야 한다.
사랑할 것인가, 아니면 또 한 번 무너질 것인가.
끝났다고 믿었던 관계가
가장 뜨겁게 다시 타오르는 순간,
그들의 사랑은 멈출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