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젠장, 왜 이렇게 재수가 없는 거야! 빙의가 되려면 좀 좋은 캐릭터에 되든가!’
교통사고로 죽은 신월영은 운전하면서 듣던 소설에 빙의한다.
그것도 하필이면 흑화하는 악역 서브 남주의 아내, 신사낭으로!
문제는 신사낭이 소설 극초반에 죽어 나가는 오프닝 컷 악녀라는 것이었다.
이대로 죽을 수야 없지!
그녀는 필사적으로 살아남으려고 노력하여 몰락한 권신 심청기의 곁에 남게 되는데….
어째선지 예민하고 까칠한 불구 남편의 마음이 자신에게 기울어지는 것 같다?
“떠날 생각 마.”
그녀는 과연 고대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달콤하고도 살벌한 신월영의 고대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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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穿成疯批权臣的炮灰原配(천성풍비권신적포회원배)
작가 : 정왕왕
번역 : 주서아
표지 그림 : 오네(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