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에는 제3자와의 원치 않는 접촉 등의 호불호가 강한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레드 릿지 하이스쿨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킹카이자,
대학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천재 쿼터백 ‘캘빈 맥그레이디’.
풋볼을 미치도록 사랑하는 한국계 미국인 ‘홍주원’ 역시 같은 팀의 쿼터백이지만,
캘빈에게 밀려 제대로 된 경기 한번 뛸 수 없는 신세다.
저 재수 없는 자식이 부상이라도 입어야 내가 빛을 볼 텐데…….
언젠가는 기필코 캘빈을 뛰어넘으리라 다짐하며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길 3년,
주원이 염원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
“축하해. 이제 네가 주전이야.”
갑작스러운 주전 쿼터백의 부상으로 휘청이기 시작하는 팀.
그러나 늘 백업하는 역할만 했던 주원에게 캘빈의 부상은 신이 주신 기회나 다름없었다.
분명 그렇게 생각했는데…….
“대신 당분간 내 옆에서 수발들어. 너 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 먹게 생겼으니까.”
아니, 이 새끼가 지금 뭐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