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빽도 돈도 없는 개업 변호사 강성진은 서울 변두리 낡은 상가 건물 4층에서 월세도 내지 못한 채 폐업 직전까지 몰린다. 유산 상속 사건을 해결하고도 수임료를 받지 못한 그는 의뢰인 김상철이 떠넘긴 무당 할머니의 유품 가운데 낡은 육법전서를 손에 넣는다. 그날 밤 사무실을 점유한 귀신을 보게 된 강성진은 육법전서가 법적 절차를 영적 권능으로 구현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구두 경고, 내용증명, 가압류, 강제집행, 파산과 청산. 인간 사회의 법리가 귀신과 악마에게도 물리적인 구속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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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8/10
  • 現在の作品악귀 명도소송 전문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