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금 응급실로 가세요.” 장례지도사가 멀쩡한 의대생의 손목을 붙잡았다. 그리고 며칠 뒤, 그 의대생은 고인이 되어 그의 장례식장으로 돌아왔다. 정의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일하는 장례지도사 김도혁. 말수는 적고 조금 이상하지만, 그는 남들이 지나치는 고인의 몸과 기록, 살아 있는 사람의 작은 이상징후를 누구보다 먼저 발견한다. 장례식장으로 들어온 수많은 죽음들. 그 안에서 반복되는 기묘한 사건과 병원 지하의 오래된 비밀.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김도혁의 과거. “장례지도사가 왜 의사보다 먼저 알아본 거죠?” 죽은 사람을 보내며 살아 있는 사람을 살리는 남자. 끝난 사람은 있어도, 끝난 이야기는 없다. END가 아니라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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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8/31
  • 現在の作品END가 AND인 사람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