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빙의물#악역연기수#무자각공#마족수#기사공
[SYSTEM: 원작 속 ‘레오 하레이크’의 결말에 도달하세요.]
[보상 : 원래 세계로의 귀환]
이제부터 죽어야 한다. 왜냐고? 자신이 빙의한 레오는 주인공에게 죽는 악역이니까.
물론 원작은 주인공이 악역인 레오를 죽이자마자 친구에게 배신당해 죽는 용두사망 소설이었지만 그건 상관 없다.
나는 맡은 일을 다 하고 완벽하게 죽기만 하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
그래서 마물을 조종해 악역다운 짓도 해주고.
“계속 날뛰면 기사단의 수장으로서 당신을 죽일겁니다."
"반대의 경우도 생각해봐. 나도 충분히 네 목을 딸 수 있다는 거."
주인공을 자극해 자신에 대한 증오를 키울 수 있도록 행동했다. 나름대로 악역답게 역할의 흐름을 충실히 따랐다.
그리고 드디어 찾아온 결말.
주인공에게 당해 쓰러진 채 이대로 죽어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배신자가 주인공을 뒤에서 찌르려는 걸 본 순간, 몸이 저절로 움직였다.
“하레이크, 당신이 왜….”
결국 주인공 대신 배신자와 함께 죽었다. 어쨌든 죽었으니 원래 세상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힘을 각성하기 전 상태로 다시 같은 세상에서 눈을 떴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역할 같은 건 잠시 파업하고 저택에서 그냥 조용히 지내려고 했는데…
“이상하군. 왜 너한테서 그 사람이랑 같은 마력이 느껴지는 거지?”
대체 왜 주인공이 자꾸 쫓아오는 거죠?
[근데 주인공이 죽기 전에 왜 쓰러진 레오 보면서 애틋해 하는 것처럼 서술됨? 이거 나만 신경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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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하레이크(수) : 원작 소설의 악역 중 한 명인 상위 마족. 마계에서 인간계로 온 관지라이자 훗날 주인공에게 죽임을 당하는 악역이다.
미인수/능력수/무심수/귀염수/악역(?)이었수/도망수/연기수/잔망수/능글수
카이엘 슈테인 (공) : 원작 소설의 주인공이자 로튼 기사단의 최연소 단장. 훗날 믿었던 동료에게 배신당해 죽게 될 운명의 소유자이다.
미남공/무자각공/입덕부정공/집착공/까칠공/사랑꾼공/수한정다정공/강공/FM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