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기절까지 할 정도로 좋았어?”
지독했던 당직 끝에 잠든 숙직실.
잠결에 입술을 내어준 대가는 가혹했다.
“내 몸 ,내 입술. 좋았냐고.”
그 상대는 다름 아닌 친오빠의 절친이자,
정형외과의 미친 매력남 윤지호.
“사람 안달 나게 만들어 놓고,해 뜨자마자 도망치셨던데.”
“오늘 아침엔 상태가 위급한 환자가 있어서 그랬어요.도망친 게 아니라…….”
“…….”
“그러니 오빠가 해명해요.오늘 새벽에 어떻게 된 건지.”
“중요한 건 이거지.네가 내 몸 위에 먼저 올라탔다는 거.”
그 이후 사고라 발뺌하며 도망치듯 떠난 봉평,
메밀꽃 향기 가득한 그곳까지 쫓아와 홍도연의 발목을 다시 낚아챈다.
“내가 너 여자로 보인다면,이제 어떻게 할 거야?”
냉정한 심장이 뜨거운 열애로 타오르는 시간.
본능 자극 메디컬 로맨스. <탐욕스러운 열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