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8세에 오디션에 발탁되어 24세가 된 지금까지 7년째 아이돌 연습생 생활 중인 이재민.
웹소설 주인공인 2D 아이돌도 아이돌이랍시고 종이 밖으로 나오는 마당에
단물 다 빨아먹히고 소속사에서 퇴출당한 그의 눈앞에 짧고 파란 용이 나타난다.
“제 이름은 짱쎈용이에용!”
“하필 꿈을 꿔도 개꿈을 꾸냐.”
“개가 아니라 용이라니까용!”
그리고 자신이 아이돌 웹소설로 대박난 작가라고 우기는 용에 의해 4년 전으로 회귀당하고 만다.
“나는 ‘리싸이클’에 나갈 거야.”
“아이돌 포기하고 쓰레기 줍게?”
“아니! 이번엔 꼭 아이돌이 되고 말 거라고!”
하지만 티비로만 접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이번엔 대체 뭐가 문젠데!”
“그게 뭐든 네가 잘못한 걸걸?”
짱쎈용과 함께하는 이재민의 아이돌 데뷔는 무사히 이루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