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애증 섹텐 혐관 / 배틀연애 / 약 군부물 / 약 피폐물 / 찌통물 / 사건물 S급 에스퍼인 내가, 나를 스토킹하던 S급 가이드에게 빙의되었다. 이능력도, 피지컬도, 인맥도 다 잃었지만 나를 배신하고 죽음에 이르게 만든 전 애인을 가이딩 할 수 있다. 아니, 해야만 한다. 가이드의 각인이란 게 상대방 감정도 느끼고, 생각도 읽을 수 있다며? 나는 평생 나만 바라보면서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가 대체 왜 나를 배신한 건지 알아야겠다. *루시드 반즈/사이먼 워커(수) 188cm > 174cm 처음 일라이어스를 가이딩할 때만 해도 몰랐다. 일라이어스와 사이먼의 관계가 상상 이상으로 박살 나 있었음을. 그야, 제 앞에선 한 번도 내색한 적 없었으니까. #능력수 #미인수 #집착수 #에스퍼였수 #가이드수 #애인외엔 공이었수 #영웅수 *일라이어스 레인 (공) 198cm 루시드에게 그렇게나 집착하더니, 이젠 루시드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사이먼이 끔찍하고 불쾌하다. 그럼에도 그를 멀리할 수 없다. 그에게 사이먼 워커는 마지막 희망이다. #계략공 #집착공 #후회공 #회귀했공 #미남공 #북부대공st #절륜공 #에스퍼공 “…정말, 왜 그랬어? …말리지도 않았잖아. 설득한 적, 없잖아. …당신이 말했다면, 분명 들어줬을 텐데….”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던진 물음에, 시야에 가득 담긴 남자의 하관이 딱딱하게 굳었다. 팽팽하게 당겨진 턱 근육과 선명하게 솟는 핏대를 본 루시드는 심장을 갈기갈기 찢고 올라온 울음을 도저히 다 삼키지 못하고 줄줄 흘렸다. 머리를 쾅 쾅 울리는 헬기 소음이 점차 멀어졌다. 대신 그 자리를 쿵, 쿵, 쿵, 쿵, 뛰는 심장 박동이 가득 채웠다. 쿵, 쿵, 쿵, 쿵…. 제압당해 짓눌린 루시드의 귓가에 일라이어스가 천천히 고개를 붙였다. 연인의 낮고 음울한 목소리가 소음을 뚫고 고막에 박혔다. “너는 나를 비난할 자격도, 내 변명을 들을 자격도 없어. 워커.” 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듣지 못한 대답 대신 서늘한 경고가 이어졌다. “루시드 반즈는 요람을 위태롭게 만들 뻔한 반역자다. 추모하는 것조차 금지됐지. 그러니 이 이상 내게 루시드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는 건, 본인도 죽여달라는 뜻으로 듣겠다.” -해피엔딩을 추구합니다. ※가이드수가 공 이외의 에스퍼들과 점막 가이딩을 합니다. (삽입X 문란X 의무O 강압O) 메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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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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