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09구역의 특수부대 군의관, 운숙음.
눈을 떠보니 박해받는 목은후부의 가련한 소저가 되었다.
막장 친척들을 참교육하고, 쓰레기 같은 친부를 짓밟으며,
천재적인 의술로 꽃길만 걸으려 했는데…….
치명적인 문제가 생겼다!
맙소사, 피를 보면 토끼로 변한다고?!
게다가 하필이면 냉혹하고 음험하기 짝이 없는 섭정왕에게 그 비밀을 들키고 말았다.
“또 도망치면 가죽을 벗겨 버릴 것이다.”
“말을 안 들어도 가죽을 벗길 거야.”
“얌전히 굴어. 안 그러면 가죽을 벗겨 버릴 테니.”
잔인하고 표독스러운 섭정왕은 토끼 귀를 꼬집으며
장난과 다정함이 가득한 눈빛을 보내는데…….
“아음, 착하게 굴어야지. 이리 오렴, 내 너를 예뻐해 줄 테니.”
원제: 攝政王的神醫狂妃
번역: 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