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부모 없이 홀로 동생을 키워 온 비올라.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명문 아카데미의 청소부로 취직한 그녀를 맞이한 것은……. “비올라, 나 마물 소환한 것 좀 잡아 줘!” “비올라, 새로운 약 만들었는데 한번 먹어 봐!” “비올라, 훈련장을 부수려던 게 아니라…….” 가지각색의 개판. 그 와중에 학생회장 사무엘 린드버그가 정신 나간 제안…… 이 아니라 고백을 한다. 하루하루가 팍팍한 비올라는 거절하려 했으나, “나랑 사귀자. 한 달에 200골드, 어때?” 자존심보다는 돈이 필요했다. 하지만 한순간의 욕망에 미래의 자존심까지 판 건 아니었다. “그럼 회장님이 졸업할 때까지만 만나는 걸로 해요.” “왜?” 학생회장과 청소부는 만날 수 있어도, 대공가 막내아들과 평민은 그럴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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