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998년 아직 아무도 강하지 않았고, 아직 아무도 이 세계의 끝을 몰랐던 시절. 말하는 섬에서 허수아비를 두드리던 이름 없는 활요정 하나가 있었다. 닉네임은 <밤하늘요정> 화살이 떨어져 사냥터를 빼앗기고, 무게 때문에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렉에 죽고, 장비를 떨어뜨리고, 믿었던 사람에게 아이템을 먹튀당한다. 하지만 밤하늘요정에게는 한 가지 습관이 있었다. 같은 실수를 두 번은 거의 하지 않는다. 당하면 배운다. 죽으면 이유를 찾는다. 빼앗기면 다음에는 빼앗는 법을 배운다. 혼자 싸우던 요정은 파티를 만들고, 파티는 혈맹이 되고, 혈맹은 전쟁을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은 몬스터보다 먼저 한 이름을 확인하기 시작한다. “하늘 왔어?” 한때 이름 하나 때문에 도망치던 소년은 몰랐다. 언젠가 자신의 이름이 사람을 움직이는 이름이 될 거라는 걸. 그리고 더 몰랐다. 가장 싫어했던 놈들을 쓰러뜨린 뒤, 자신도 그들과 닮아가기 시작할 거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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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9/16
  • 現在の作品리니지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