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미래가 보인다....
아직 열지도 않은 문 안에서, 내가 죽는 장면을 봤다.
동료를 잃고 출동 정지를 당한 지 두 달.
문고리나 고치던 내게 다시 사람을 구할 기회가 왔다.
이번에는 그 문을 열지 않았다.
나를 탓하던 사람들을 다른 길로 살려 내보냈다.
그런데 구조 기록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구조자 상태: 사망]
내가 죽어가는 목소리까지 남아 있었다.
구할 수 없다던 사람들을 살려낸다.
그들이 살아 돌아오면 곤란해지는 놈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