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는 스페인 내란을 소재로 파시스트와 싸우는 한 미국인을 그린 것인데 ‘패배당한 스페인 민중에 대한 현사’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스페인에서 72시간 동안의 일을 그린 것인데 미국에서 대학 강사를 지낸 로버트 조던이 파시스트 반란군의 후방에 잠입하여 들어가서, 농민 빨치산의 협력을 얻어 교량을 폭파하려 하나 파블로의 방해 때문에 히 위험한 방법으로 목적을 달성한다. 공격을 책임진 사단장의 명령을 받고 예정의 총공격과 동시에 철교를 폭파하는 임무를 띠고 적의 전선 후방 산중에 있는 게릴라대로 찾아간다. 그 곳에서 그는 마리아라는 스페인 처녀와 만나 금방 불같은 연애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