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실패한 삶.
무력한 삶.
스스로 한강에 떨어진 그는 차가운 물 속에서 따스한 햇빛을 느끼며 눈을 떴다.
눈 앞은 두 번째 삶을 살아갈 수있는 이세계.
자신을 알고 있는 이도, 주어진 책임과 역할도 없는 이세계에서 내일을 꿈꾸는 삶을 살고자 했다.
종족 전쟁이 발발하기 전 까지는.
전장의 피를 뒤집어 쓰고, 발치에 구르는 전우의 머리를 봤다.
그 모든게, 고작 권력욕에 시작된 개인의 손 끝임을 안 그.
복수와 전쟁을 멈추기 위했지만, 그것은 뒤틀린 과거와 전설이 엮인 지독한 죽음 속 이었다.
이 끝은, 무엇이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