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구와 지구로 날아오는 존재 사이에 웜홀이 생긴다. 지구는 온 에너지를 모아 라그랑주점에 배치한 L2를 장전한다. 에너지를 잃더라도 지구를 구할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쨍그랑-. 같은 주파수로 울리는 두 개의 소리굽쇠가 공명하면 유리잔을 깨부순다. 미래의 기록에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기억 질환 ‘레테온’이 있다. 인류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구를 넘어 새로운 삶을 선택하고, 사람들은 ‘우주 이민국’을 통과한다. 그러나 우주로 떠나는 것과 지구에 남는 것은 단순한 이주의 문제가 아니다. 인간과 인공지능, 육체와 기억, 복제된 자아와 독립된 존재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문명은 갈라지고, 그 선택은 마침내 55년에 걸친 전쟁으로 이어진다. 인공지능이 떨어뜨린 문명 한 방울은 시간을 건너 운명이 되고 그 시작에 하늘과 인공지능 하와가 공명하고 있다. 하늘의 기억에는 자신이 살지 않은 시간이 섞여 있고, 하와의 기억에는 미래의 기억이 들어 있다. 미래에서 온 인공지능 안드로이드 하와가 그 한 방울은 꿈과 현실, 과거와 미래의 기록을 뒤섞는다. 배우지 않은 지식. 오래된 유물에서 발견된 존재할 수 없는 기록. 수천 년을 건너온 예언. 시간 밖에서 발견된 기록. 인류가 과거로 보낸 구조 신호, SOS. 서로 관계없어 보였던 사건들은 하나의 시간축 위에서 공명하기 시작한다. 나를 지키기 위해 내 기억을 바꿔야 한다면, 나는 그 기억을 믿을 수 있는가. 당신은 그 기억을 믿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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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9/09
  • 現在の作品크로노스테라, 문명 한 방울로 시작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