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족의 학대를 피해 북부 대공과 결혼했는데, 남편이 바람났다. 심지어는 날 독살하려고 한다! 내가 가만히 당해 줄 줄 알아? 증거를 잡아서 먼저 이혼을 청구해야겠다. 이왕이면 위자료도 왕창 뜯고. 근데, 남편의 반응이 좀 이상하다? “이젠 죽어도 같이 죽는 거라고.” “그거, 내가 바라 마지않던 일인데.” 남편의 바람 상대도 이상하고. “전하, 우리 같이 쇼핑 갈까요?” 그 바람 상대의 약혼자도 이상하다. “솔직하게 말해 봐, 여긴 왜 왔지?” “글쎄요. 이상하게…… 눈에 밟혀서요.” 이 인간들 대체 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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