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빚에 짓눌린 서른여덟 살 배달기사 김명호.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완전 몰입형 가상현실게임 《대상천하》의 베타테스트에 참가했다.
그런데 남들에게는 쓸모없는 하급 용병의 진짜 가치가 그에게만 보였다.
[잠재 등급: 전설]
[숨겨진 전직: 북방의 군신]
[현재 영입 비용: 동전 10개]
버려진 용병을 모아 장수로 성장시키고, 무너진 전장에서 승리를 거둔다. 작은 용병단은 상단이 되고, 상단은 국가도 무시할 수 없는 군단으로 성장한다.
“싸움은 장수가 하지만, 그 장수를 선택하는 건 상인이다.”
가난한 배달기사에서 세계 최고의 대상인으로.
그가 선택한 용병들이 역사를 바꾸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