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세사기로 빚 7천만 원이 남았다. 승진에서는 밀렸고, 오래 만난 여자친구와의 관계도 끝나버렸다. 남은 건 빚과 월급뿐.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이상한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현재 가격 : 18,500원] [7일 후 가격 : 74,300원] 처음에는 헛것인 줄 알았다. 일주일 뒤, 숫자는 정확히 현실이 됐다. 주식도, 부동산도, 중고품도. 내 눈에는 남들보다 7일 빠른 가격이 보인다. 그런데 어느 날. 평범한 생수 한 병의 가격이 미친 듯이 뛰어 있었다. 돈을 벌라고 생긴 능력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 숫자, 미래에 벌어질 일까지 보여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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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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