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역사대로라면 나는 열여섯에 죽는다.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로 유배된 뒤,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그런데 나는 그 역사를 알고 있다. 평범한 콜센터 상담원이었던 나는 어느 날 갑작스럽게 죽었고, 눈을 떠보니 조선의 왕세자, 이홍위가 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살고 싶었다. 하지만 왕이 된 순간 알게 됐다. 내가 살아남는다는 건, 역사를 바꾸는 일이라는 것을. 죽음을 피하려면 힘이 필요했다. 그래서 2년 동안 아무도 모르게 궁을 빠져나갔다. 그리고 밤마다 한 사람에게 무술을 배웠다. 나는 더 이상 죽음을 기다리는 단종이 되지 않겠다. 내 운명은 내가 바꾼다. 죽어야 할 단종이, 살아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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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9/05
  • 現在の作品죽어야 할 단종이 살아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