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눈밭에서 깨어난 소년에게는 기억이 없었다.
그런데 정체를 알 수 없는 군사들이 그를 죽이기 위해 쫓아온다.
살아남기 위해 도망쳤다.
살아남기 위해 사람을 모았다.
그리고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
열 명이 백 명이 되고,
백 명이 천 명이 되자 누군가 물었다.
“대장. 우리가 나라가 아니면 뭡니까?”
소년은 대답하지 못했다.
나라를 세울 생각 같은 건 한 번도 없었으니까.
기원전 2세기,
한나라와 위만조선 사이에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 땅 창해군.
기록되지 않은 사람들의 전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