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싸패알파아기공 X 후천적병약알파였수]
아카데미를 졸업하던 날 미친 알파를 따먹고 튀었다.
별 볼 일 없는 왕자로서 권력 다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비록 그 방법이…… 각인을 통한 형질 변환이었지만, 어쨌든 일시적인 현상이니 큰 부작용은 없을 거라고 예상했다.
졸업 후 한적한 영지로 내려가 나만의 즐겁고 소소한 생활을 즐기던 어느 날, 그놈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안 서요."
"안, 뭐?"
"왕자님이 나 따 먹고 튄 이후로 안 선다구요."
"그…… 안 선 다는 게?"
당황해 되묻자 루시엔은 싱긋 웃으며 부끄럼 없이 제 아랫도리 사정을 상세하게 고했다.
러트라는 단어가 있는데도 굳이 발정이 안 난다고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수음은 커녕 오메가를 봐도 동하지 않는다, 아니 아예 그 누구에게도 꼴림을 느끼지도 못한다는 적나라한 말까지 내뱉었다.
중간에 알았으니까 더 말할 필요 없다고 손사래치며 말렸는데도 끝까지, 아주 자세하게!
"그러니까 누가 각인까지 하고 도망가래요. 책임져요."
공: 루시엔 폰 다르투아 (16세> 20세> 2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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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엘윈 아스토리아 뷘터펠트 (18세> 22세> 2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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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싸패아기공 이용하고 튀었다가 잡혀서 (감금)결혼당하는 이야기
*이물질이 가끔 등장하지만 금방 (공에게) 처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