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공은 돌려드립니다. 가르치는 값은 따로고요.” 정파의 고수들이 몰살당한 지 십 년. 제갈세가의 어린 가주 제갈진에게 남은 건 빚과 새는 지붕, 그리고 먹여 살릴 식구들이었다. 도박장에서 돈 좀 따 보려 했더니 출입 금지. 꿈에 나타난 할아버지에게 당첨 번호를 부탁했더니, 머릿속에 무공과 기억을 쏟아부으셨다. “맡아 둔 무공을 본래 주인들에게 돌려주거라.” 할아버지. 손자는 지금 쌀값이 없습니다만? 머릿속에는 절세의 무학이 가득한데, 검을 한번 휘두르면 제 허리부터 삐끗한다. 그래도 계산은 나왔다. 무공은 돌려준다. 대신 찾아가는 여비, 가르치는 동안의 밥값, 수업료는 받아야겠다. 그렇게 고른 첫 손님은 천하의 소림. ……그런데 여기도 돈이 없다고? “외상도 됩니다. 대신 약속은 지키셔야지.” 망한 집안을 일으키려던 제갈세가의 소년, 끊어진 무림의 명맥을 다시 잇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가 어리다고 값을 떼먹을 생각이라면. 제갈이 만만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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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9/06
  • 現在の作品제갈이 만만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