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작품은 가상 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소설로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 본 작품에는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강압적인 관계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등장인물들의 가치관, 도덕 관념이 현대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붉은 날개 아래>와 세계관을 공유하나, 천 년 이상 앞선 별개의 시대물로 전작을 읽지 않아도 감상에 문제 없습니다. 수백 년간 겨울이 계속되는 세계. 은색 용이 잠든 자작나무 숲은 고고한 실버 엘프 일족의 땅이다. 10여 년 전 그 숲에 침입한 오크 무리가 어느 날부터 수상한 우두머리의 출현으로 세를 확장하고, 엘프 왕자 로시엘은 적의 계략에 빠진 군대를 구하려다 그 우두머리 괴물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괴물의 이름은 우사. 이제 꼼짝없이 제물로 바쳐져 참혹한 최후를 맞을 것이라 예상한 것과 달리, 로시엘을 기다리는 운명은 다름 아닌 '오크의 신부'였는데? "나의 신부, 로시엘." “오해라고! 나는 사내다! 사내란 말이다!” “엘프는 암수에 구분이 없다고 들었다.” “잘못 알고 있는 거다.” “내 어디가 마음에 안 드는 거지.” 로시엘이 하루아침에 왕자에서 오크의 성노로 전락한 신세에 비참해하는 반면, 그의 신랑 우사는 주옥같은 신부에게 사랑을 쏟아붓기에 여념이 없다. 그리하여 신혼의 움막은 바람 잘 날 없고. “놔, 놓으라고! 놓아달란 말이다!” “부부 싸움은 눈싸움이니까, 괜찮다.” 한편 그 너머 바깥세상에서는 네크로맨서를 필두로 한 죽은 자들의 군대가 대륙을 뒤덮고 있으니. 곧 산 자와 죽은 자의 전쟁이 시작된다. 과연 우사와 로시엘은 이 혼란한 세상 속에서 세기의 사랑을 싹틔울 수 있을까?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RIDI
RIDI2026/09/10
  • 現在の作品라페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