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작품은 黑山老鬼 작가의 소설 白首妖師(2022)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온재)
형님의 죽음을 사주한 자들에게 전하라. 방씨 가문의 망나니가 찾아왔노라고.
수려한 외모로 명성이 자자한 유호성 방씨 가문의 둘째 공자 방촌. 사실 그는 선협 세계에 환생한 현대인으로, 귀찮은 일은 형 방척에게 맡긴 채로 유유자적 풍류나 즐기는 한량이다.
그러나.
어느 날 형이 시신조차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집안의 기둥이었던 형의 죽음이 알려지자마자 가문의 위신은 바닥으로 떨어진다.
주변 세력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듯 가문을 집어삼키려 득달같이 달려들자, 방촌은 이 모든 상황이 어쩐지 석연치 않다고 여기며 사건의 시발점이 된 형의 죽음에도 의문을 느끼게 된다.
그리하여 형 방척의 유품을 정리하며 단서를 찾아 나선 방촌은 형이 죽기 전에 남긴 편지를 통해서 신비로운 보물 ‘천도공덕보(天道功德譜)’를 손에 넣으며, 선도(仙道)의 재능을 개통해 천하제일의 기재로 거듭나는데…….
원제 : 白首妖師
저자 : 黑山老鬼
역자 : 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