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F급 생산직.
전투 스킬도 없고, 헌터로서는 사실상 꽝이었다.
남은 건 빚더미와 폐업 직전의 낡은 공장뿐.
그런데 어느 날, 멈춰 있던 생산라인이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몬스터 생산 기능이 개방됩니다.]
고철을 넣었더니 철갑 슬라임이 나오고,
마석을 넣었더니 전투 골렘이 나온다.
문제는 하나였다.
"잠깐. 내가 F급인데 얘는 왜 S급인데?"
그리고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
남들은 목숨 걸고 던전에 들어갈 때,
나는 공장에서 몬스터를 찍어낸다.
채굴도, 사냥도, 보스 레이드도 전부 내 몬스터들이 한다.
F급 생산직 강도현.
그의 망한 공장에서,
세상이 감당 못 할 것들이 하나씩 생산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