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람들한테 관심……. 관심이 받고 싶다!”
가문 대대로 내려온 저주 탓에 사람들에게 관심도 못 받는 존재로 살아온 지 24년.
모두에게 관심을 받아야만 이 천추의 한이 풀릴 것 같았던 바로 그때.
-이 몸이 우리 후손의 기도를 들어주고자 한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조상님이 저주를 풀어주겠단다.
단, 말도 안 되는 하나의 조건과 함께 말이다.
-되거라! 최고의 인기 연예인이! 그럼 이 저주가 풀릴 것이다!
……사람들한테 존재감도 없는 제가 갑자기 연예인이요?
그런데……!
[존재감이 상승합니다!]
평생 날 기억 못 하던 동네 사람들이 먼저 사인을 해달라고 하질 않나,
갑자기 부모님과 안 씨 가문의 자랑이 되질 않나,
거기에 내 노래가 실시간 차트인까지 된다고?
……이거, 아무래도 연예인이 내 체질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