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발, 좀 잘리고 싶다." 만년 9급, 30년 차 말단 관료 로건. 꿈은 오직 하나. 사고 없이 정년을 채우고, 연금 받아 조용히 은퇴하는 것. 그가 좌천된 곳은, 부임한 관리마다 3년을 못 버티고 미쳐 돌아간다는 은하 최악의 유배지 '티타니아-9'. 계획은 완벽했다. 무능하게 굴다 명예롭게 잘려서, 연금만 챙겨 튄다. 그런데! 방치했더니 해적이 소탕됐고, 예산을 태웠더니 죽은 행성에서 보물이 터졌으며, 세금으로 무역을 죽이려 했더니 은하가 탐내는 명품이 되었다. "…아니, 나는 그냥 퇴근하고 싶었을 뿐인데." 잘리려 몸부림칠수록, 자꾸만 높아지는 관직. 게으른 관료의 필사적인 '무능 인증'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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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8/09
  • 現在の作品망치려고 작정한 유배지가 너무 잘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