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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구시대는 과거의 옛 영광으로 전락했고 정의는 이미 한참 전에 녹슬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는가. 신념이 곧 정의이고 정의가 곧 선이라면 악도 정의라 칭할 수 있지 않겠는가? 머나먼 옛 과거에 사로잡힌 이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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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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