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러다 진짜 죽는다…….’
1중대장 겸 정작과장, 군수과장 대리에 대대장 직무대리까지.
주 168시간 근무에 뇌가 녹아내리던 육군 대위 강진혁.
사격장 통제 중, 눈앞에 시스템 창이 떠올랐다.
[축하드립니다! 등반자로 선발되었습니다.]
미친 척 전투조끼에 탄창을 쑤셔 넣고, K-2 소총과 탄통을 틀어쥐었다.
[소환을 시작합니다.]
마지막 카운트가 끝남과 동시에 발밑의 지면이 사라지는 감각이 덮쳐왔다.
“아, 씨발…… 진짜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