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을 삼키는 붉은 뱀. 천년간 멸망을 막아온 초인과 단 하나의 신궁(神弓). 그런데—아뿔싸! 활시위가 끊어졌다. 초인은 마지못해 부서진 활을 들고 세상으로 나선다. "에휴, 귀찮아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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