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저는 안태하를 구원하러 왔는데요.” “너 내 다리 훔쳐봤지? 나랑 공부하면 비밀로 해 줄게.” “당장 내 방에서 나가. 그럼 쫓겨나지는 않게 해 줄게.” 어떻게든 무원시에 남아 있고 싶은 목연호. 방법은 저 꼿꼿한 안태하의 공부짝이 되는 것뿐인데. 사방이 청보리밭처럼 푸른 여름이라 그런가. 공부밖에 모르던 마음에 애먼 설렘이 끼어드는데. “나는 너 안 좋아해. 한 번도 좋아한 적 없어.” “알았으니까 조용히 할래? 손이 자꾸, 엇나가잖아.” 열일곱의 여름은 넘지 말아야 할 것도 담지 말아야 할 것도 많았다. “넌 정말 못됐어! 아주 못돼먹은 여자애야!” 상처투성이 여름을 보내고 다시 만난 우리는 그때 하지 못한 말들을 제대로 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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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6/08/14
  • 요망한 여름
  • 現在の作品요망한 여름 (15세 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