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린 시절부터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온 소녀, 한예린.
병실에 갇혀 지내는 그녀의 유일한 위로는 작은 새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뿐이었다.
어느 날, 유모가 가져온 낡은 책 한 권을 읽게 된 예린은 자신의 삶을 완전히 뒤흔들 수 있는 놀라운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병원에서 우연히 만난 강재윤과 문보름.
세 사람의 만남은 평범한 우연처럼 보였지만, 그것은 두 개의 세계와 한 마리의 새를 둘러싼 기묘한 운명의 시작이었다.
사랑은 집착이 되고, 믿음은 배신으로 변한다.
과연 예린이 꿈꾸던 자유와 행복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