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경진과 원형은 고등학교 때 서로 좋아했지만,
오해가 생겨 사이가 틀어진 채 헤어진다.
8년 후, 경진은 골목길에서 피를 흘리며 널브러진 원형을 우연히 발견하고 몹쓸 장난을 치고 도망다.
이후 3년 뒤, 경진 앞에 원형이 나타나고 웬 느끼한 외국인까지 경진에게 ‘스위티’라 부르며 등장하는데…
본능적으로 서로의 목표물이 같다는 걸 눈치챈 원형과 외국인.
그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끼어버린 경진은 둘 다 쫓아내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과연 셋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