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쁜 짓은 그 새끼가 했는데, 왜 네가 울어. 믿었던 남자친구의 잔인한 배신으로 무너진 날, 연수의 앞에 거짓말처럼 그가 나타났다. 과거의 비밀을 감춘 채, 완벽한 모습으로 나타난 첫사랑, 서하준. 내 손 잡아, 차연수. 그럼 널 울린 그 새끼, 내가 아주 잔인하게 짓밟아 줄 테니까. 복수를 위해,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시작된 달콤한 계약 연애. 완벽한 남자의 맹목적인 집착과 플러팅에 연수의 심장이 위험하게 뛰기 시작한다. 하지만 두 사람을 집어삼키려는 검은 그림자가 드러난 순간, 구원이라 믿었던 이 사랑이… 서로를 파멸로 이끌 최악의 악연이었음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