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제부터는 스스로 살길을 찾아야 한다.” 흔들리는 입지, 살길을 찾기 시작한 라스타 소비에슈의 달라진 태도에 위기감을 느낀 라스타는 자신의 살길을 도모하기 위해 직접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녀들 역시 양심이나 능력보다는 자신을 향한 충성심을 기준으로 곁에 두고, 암살자를 고용해 나비에의 부모를 없애려는 계획까지 세운다. 그러나 라스타의 악행을 폭로하는 기사가 보도되고, 에르기 공작에게 고백한 사건까지 소문이 퍼지면서 그녀의 입지는 점점 좁아진다. 곧 출산을 앞둔 라스타. 과연 그녀는 출산 후에도 지금과 같은 권력을 누릴 수 있을까. 아니면 자신이 저지른 악행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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