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저 남들과 다른 능력을 갖고 태어났다 생각했었다.
누구나 재능 하나쯤은 갖고 태어나잖아?
그렇다고 딱히 욕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저 땀 흘릴 필요 없이 편하게 일을 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었을 뿐.
……그런데 왜 기사단장이 나를 찾지?
"너는 불세출의 천재야. 그러니 우리 영지를 수호하는 기사가 되어라."
"제가요?"
자신이 조금은 특별하다 생각하는 기사 레안 하이덴.
그 특별함이 몰고오는 대륙의 파장속에서 천천히 전진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