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고작 몇백 표 차이로 아이돌 서바이벌에서 탈락했다.
그런데 하늘이 불쌍해서 한 번 더 기회를 준 걸까?
“마지막 브링온의 멤버가 될 연습생은― 유시한 연습생입니다!”
찔찔 울며 잠들고 깨어났을 때.
서바이벌이 시작되기 전으로 회귀했고, 데뷔하는 데 성공했다.
다 좋기만 한 상황이다.
하나 문제 아닌 문제가 있다면…….
“뭘 그렇게 보냐?”
“……아빠?”
“내일 무슨 날인지 알면서도 왜들 이렇게 시끄러워? 빨리 다들 자러 들어가.”
“……설, 설마, 엄마야?”
“방금 뭐지?”
“당신 뭐야?”
엄마(21세/남자) 아빠(21세/남자)도 같이 회귀하고, 같이 데뷔했다는 거?
‘이렇게 부모님이랑 같은 팀으로 데뷔해도 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