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마법의 급격한 발달로 신문과 사진이 전쟁의 참혹함을 담아내자 대륙 전체에서 전쟁을 멈추고 전쟁 범죄자를 처벌하라는 시위가 일어났다.
아스티아나 제국 또한 이를 빗겨가지 못했지만 황제는 학살과 강간을 명령한 적 없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이 주장은 유일신 하스트로에게 목숨을 건 맹세를 통해 '진실'임이 확인되었지만. 명령한 적 없다고 해서 국가적 책임이 없진 않다.
'이제 곧 끝난다.'
황제는 죄를 저지른 귀족들을 사형수로서 붙잡되 처벌을 뒤로 미루며 이득을 취했다.
시위대는 지쳐갔고 아무런 변화도 얻지 못한 채 운동이 끝나리라 예상되었다.
그때 차기 추기경의 동생이 나타나 전쟁 범죄자를 바르체스토 교도소에 가두었다.
'황제는 폐위될 것이다.'
그 교도소의 주인이 된 소년은 '계획'을 더듬으며 낮게 웃었다.
곧 황제에게 죽은 가족들의 복수를 하리라.
"거절은 안 받겠다고 하십니다.”
"....."
"어서 가시지요."
물론 그 전까지는 열심히 일해야 하는 훌륭한 일꾼이었다.
'하....'